《고도원의 아침편지》
初學韓文時，在韓文老師的牽線下，
每天早晨蓉姥都會收到一封短篇的韓文信...
有時候是書中的名言佳句，
有時候是一篇簡單的韓文詩，
有時候只是勉勵生活的幾句話，
卻給予蓉姥一整天正面的能量。
不知不覺也過了快10個年頭，
從剛開始對韓文似懂非懂，
到慢慢可以咀嚼文字中的韻味。
隨著科技的進步，
從單純的郵件慢慢轉變爲
手機中圖文並茂的即時信，
甚至還有韓文導讀與背景音樂🎵
真心推薦給有學習韓文的親菇們，
"고도원의 아침편지" 真的是個很棒的app喔～
不但可以充實心靈，也可以充實韓語能力喔^^
처음에 한국어를 배웠을 때
선생님을 통해서 매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기 시작했다.
어떤 때는 책에서 좋은 글,
어떤 때는 짧은 한국어 시,
어떤 때는 간단한 몇 마디가
일상생활 속에 큰 힘이 된다.
어느덧 거의 10년이 되었다.
처음에 한국어를 잘 못 알아봤는데
이제는 글을 잘 음미할 줄 안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메일부터 그림과 배경음악이 있는 앱도 생겼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