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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在 蓉姥的台韓生活點滴 Facebook 的最佳解答
曾有韓國朋友問蓉姥說:
「為什麼台灣人這麼喜歡排隊?」
韓國人講求快,
餐廳候位超過十分鐘他們就覺得久。
多數韓國餐廳也幾乎沒有時間限制,
因為韓國人通常不到半小時就吃飽離席了...
但在台灣排隊代表著一種眾人掛保證的象徵,
特別是對於一些國外進口的品牌,
花好幾個小時排隊,
換得的是獲得稀少商品的成就感。
在韓國研究消費者心理學時,
蓉姥曾對台灣的排隊現象很感興趣,
回到台灣後發現這個現象似乎越來越廣泛,
走到哪裡都可以看到大排長龍...
到底是這些東西值得我們花長時間等待?
還是長時間的等待讓商品的價值提升了呢?
옛날에 어떤 한국친구가 나한테
왜 대만 사람이 줄을 서기 그렇게 좋아하냐고 물어봤다.
한국인은 빨리 하는 편이라서
대기 시간 10분이상 초과해도 오래된다고 느꼈다.
대부분 한국 식당이 식사 제한 시간이 없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이 30분 안에
밥을 다 먹고 식당을 떠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만인이 줄 서기는 대중의 인증하는 표현이라고 본다.
특히 해외에서 온 유면한 브랜드는
몇 시간이나 기다려도 아무 것도 아니다.
그 희소한 상품으로 큰 성취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소비자심리학을 공부할 때
대만 소비자 이런 줄 서기 현상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대만에 돌아온 후에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질 것 같더라.
도대체 그 상품을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거나
아니면 가디림이 그 상품의 가치를 높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