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教練:
別來無恙,你好嗎。可能你已經忘記我,但我仍然記得你當初看到我大笑:「I know him! This guy looks like me!」
香港如今面臨嚴峻時刻,民主陣營必須佈局得宜,就像你的體力戰、3-5-2,團結對外,才能一雪冤屈,以報手足。
不知香港人還有多少記得你對港隊的貢獻,但在此刻,我只能乞靈於你,但求各人以團結為念,也團結港人,戰勝吃人暴政。
我知道,這不過是求心靈的安慰,士氣激奮。魯迅《這樣的戰士》說:要有這樣的一種戰士——
「已不是蒙昧如非洲土人而背著雪亮的毛瑟槍的;也並不疲憊如中國綠營兵而卻佩著盒子炮。他毫無乞靈於牛皮和廢鐵的甲冑;他衹有自己,但拿著蠻人所用的,脫手一擲的投槍。」
「但他舉起了投槍!」全文反覆地說,戰士兵不厭詐,勇猛堅韌,必須有不為陰謀詭計欺蒙的韌性,最重要是:死也始終不渝,還有千千萬萬戰士。
所以始終還是要靠戰士自己,要關顧全局,要利他精神,才能榮光歸香港。2020年9月6日前,我不會換cover photo,團結的呼籲就擺在這裡。你常常番教會,謹以〈聖法蘭西斯禱文〉互勉:
使我作你和平之子,在憎恨之處播下你的愛;在傷痕之處播下你寬恕;在懷疑之處播下信心。
使我作你和平之子,在絕望之處播下你盼望;在幽暗之處播下你光明;在憂愁之處播下歡愉。
使我作你和平之子,在赦免時我們便蒙赦免;在捨去時我們便有所得;迎接死亡時我們便進入永生。
哦,主啊使我少為自己求,少求受安慰,但求安慰人;
少求被瞭解,但求瞭解人;少求愛,但求全心付出愛。
因為真的很需要。謝謝你一直的奮戰精神,我會努力把路走下去,願主引領。有緣再見。
區諾軒
===以下是google translate===
김판곤 :
무사히 오지 마, 어떻게 지내? 어쩌면 당신은 나를 잊었을 지 모르지만, 당신이 나를보고 웃었을 때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홍콩은 현재 심각한시기에 직면 해 있으며, 민주당 수용소는 복수를 위해 잘못되기 위해서는 외부 세계와 잘 위치하고 연합되어야합니다.
홍콩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홍콩 팀에 대한 당신의 공헌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당신을 위해 간청 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통일을 생각하고 식인의 폭정을 극복하기 위해 홍콩 사람들을 통일하도록 요청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단지 위안과 사기를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Lu Xun의 "Such Warrior"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아프리카 원주민처럼 무지하지 않고 날카로운 Mauser 총을 들고있다. 그는 중국의 녹색 캠프 군인처럼 피곤하지 않지만 상자 총을 쓰고있다. 그는 가죽과 고철 갑옷을 구걸하지 않고 자신 만 가지고있다. 야만인이 사용한 그는 총을 던졌다. "
"그러나 그는 총을 들었다!"전체 텍스트가 반복되고, 군인들은기만적이고 용감하고 끈기가 없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죽음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며, 수천만 명의 군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홍콩으로 돌아가는 전반적인 상황, 이타 적 정신 및 영광을 돌보는 것은 여전히 군인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론 조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화합의 소명이 있습니다. 종종 교회에 와서 "세인트 프랜시스의기도"로 결론을 내립니다.
나를 평화의 자녀로 만들고, 미워하는 곳에 사랑을 뿌리고, 상처가있는 곳에 용서를 뿌리십시오.
평화의 자녀가되어 절망 속에 희망을 뿌리고 어둠에 빛을 뿌리고 슬픔에 기쁨을 심어주십시오.
용서하면 용서받을 것이며, 포기할 때 얻을 것이며, 죽음을 맞으면 영생에 들어갈 것입니다.
오, 주여, 저 자신을 위로하지 말고 위로를 구하십시오.
이해하기보다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하지 말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을 나타내십시오.
정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끊임없는 싸움 정신에 감사 드리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께서 더 많은 것을 더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
아우녹힌
同時也有1部Youtube影片,追蹤數超過2,010的網紅Ying-ying Shih,也在其Youtube影片中提到,在此新建堂感恩時刻,邀請林悦恩弟兄製作「使我做祢和平之子」影片,與大家分享。 我愛和平(^_^)♥♥(^_^) 音樂:好消息電視台 剪接:林悦恩 歌詞:聖法蘭西斯禱文...
聖法蘭西斯禱文 在 區諾軒 Au Nok-hin Facebook 的最讚貼文
金教練:
別來無恙,你好嗎。可能你已經忘記我,但我仍然記得你當初看到我大笑:「I know him! This guy looks like me!」
香港如今面臨嚴峻時刻,民主陣營必須佈局得宜,就像你的體力戰、3-5-2,團結對外,才能一雪冤屈,以報手足。
不知香港人還有多少記得你對港隊的貢獻,但在此刻,我只能乞靈於你,但求各人以團結為念,也團結港人,戰勝吃人暴政。
我知道,這不過是求心靈的安慰,士氣激奮。魯迅《這樣的戰士》說:要有這樣的一種戰士——
「已不是蒙昧如非洲土人而背著雪亮的毛瑟槍的;也並不疲憊如中國綠營兵而卻佩著盒子炮。他毫無乞靈於牛皮和廢鐵的甲冑;他衹有自己,但拿著蠻人所用的,脫手一擲的投槍。」
「但他舉起了投槍!」全文反覆地說,戰士兵不厭詐,勇猛堅韌,必須有不為陰謀詭計欺蒙的韌性,最重要是:死也始終不渝,還有千千萬萬戰士。
所以始終還是要靠戰士自己,要關顧全局,要利他精神,才能榮光歸香港。2020年9月6日前,我不會換cover photo,團結的呼籲就擺在這裡。你常常番教會,謹以〈聖法蘭西斯禱文〉互勉:
使我作你和平之子,在憎恨之處播下你的愛;在傷痕之處播下你寬恕;在懷疑之處播下信心。
使我作你和平之子,在絕望之處播下你盼望;在幽暗之處播下你光明;在憂愁之處播下歡愉。
使我作你和平之子,在赦免時我們便蒙赦免;在捨去時我們便有所得;迎接死亡時我們便進入永生。
哦,主啊使我少為自己求,少求受安慰,但求安慰人;
少求被瞭解,但求瞭解人;少求愛,但求全心付出愛。
因為真的很需要。謝謝你一直的奮戰精神,我會努力把路走下去,願主引領。有緣再見。
區諾軒
===以下是google translate===
김판곤 :
무사히 오지 마, 어떻게 지내? 어쩌면 당신은 나를 잊었을 지 모르지만, 당신이 나를보고 웃었을 때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홍콩은 현재 심각한시기에 직면 해 있으며, 민주당 수용소는 복수를 위해 잘못되기 위해서는 외부 세계와 잘 위치하고 연합되어야합니다.
홍콩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홍콩 팀에 대한 당신의 공헌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당신을 위해 간청 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통일을 생각하고 식인의 폭정을 극복하기 위해 홍콩 사람들을 통일하도록 요청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단지 위안과 사기를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Lu Xun의 "Such Warrior"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아프리카 원주민처럼 무지하지 않고 날카로운 Mauser 총을 들고있다. 그는 중국의 녹색 캠프 군인처럼 피곤하지 않지만 상자 총을 쓰고있다. 그는 가죽과 고철 갑옷을 구걸하지 않고 자신 만 가지고있다. 야만인이 사용한 그는 총을 던졌다. "
"그러나 그는 총을 들었다!"전체 텍스트가 반복되고, 군인들은기만적이고 용감하고 끈기가 없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죽음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며, 수천만 명의 군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홍콩으로 돌아가는 전반적인 상황, 이타 적 정신 및 영광을 돌보는 것은 여전히 군인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론 조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화합의 소명이 있습니다. 종종 교회에 와서 "세인트 프랜시스의기도"로 결론을 내립니다.
나를 평화의 자녀로 만들고, 미워하는 곳에 사랑을 뿌리고, 상처가있는 곳에 용서를 뿌리십시오.
평화의 자녀가되어 절망 속에 희망을 뿌리고 어둠에 빛을 뿌리고 슬픔에 기쁨을 심어주십시오.
용서하면 용서받을 것이며, 포기할 때 얻을 것이며, 죽음을 맞으면 영생에 들어갈 것입니다.
오, 주여, 저 자신을 위로하지 말고 위로를 구하십시오.
이해하기보다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하지 말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을 나타내십시오.
정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끊임없는 싸움 정신에 감사 드리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께서 더 많은 것을 더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
아우녹힌
聖法蘭西斯禱文 在 Roger Chung 鍾一諾 Facebook 的精選貼文
《時代論壇》的《Song Book歌集》新碟發佈會的看後感 -- 由香港歌集反思詩歌
【發掘聖詩的滄海遺珠】
陳栢暾 / 2019年9月24日
上月中,有幸出席鍾一諾的音樂會。會上,他演唱了多首輯錄於最新專輯《Song Book》的歌曲。這些歌曲,主要是源於上世紀八十年代的粵語流行曲,再以爵士樂的方式重新演繹。而他於會上的一番話,更使筆者思考我們平日如何選唱聖詩。
在《Song Book》當中,既有港人耳熟能詳的,原唱自組合達明一派的〈今天應該很高興〉,也有被鍾一諾稱為滄海遺珠的作品,例如是原唱自張學友的〈別了〉,經過重新編曲,別具韻味,令人聽起來不像是古舊過時的作品。鍾氏提到,要使粵語流行曲市場能繼續發展,我們此時的「保育」尤其重要。在芸芸歌曲中,相信尚有不少未被港人談及,但都是出色的粵語流行曲。
這使我想到,聖詩何嘗不是也有許多滄海遺珠的作品,尚待我們一一發掘,加以保育呢?多年來,古今中外有不少聖徒先賢,創作了多首傳頌後世的聖詩,如〈奇異恩典〉、〈祢真偉大〉、〈平安夜〉等,廣為世人認識。可是部份詩歌縱使以經文譜入歌詞,但可能因曲調較難被掌握,以致粵語歌詞出現「唔啱音」的情況,往往會被棄用,改為選擇頌唱一些歷史較短,但較易熟習的現代流行詩歌。
多年來,教內有不少出色且令人印象深刻的詩歌,早前廣為人熟悉的聖詩Sing Hallelujah to the Lord便是一例。而以社會公義、盼望的題材為例,近年的〈黑暗終必過去〉及〈願你公義降臨〉固然是切合題材、容易學懂的歌曲,而一些歷史較悠久的歌曲如〈動力信望愛〉、〈聖法蘭西斯禱文〉、〈風雨念香港〉以至是剛才提及的Sing Hallelujah to the Lord,同樣能對應今天的處境。這三首詩歌同樣提到,我們應走進人群,活出美好的見證,傳揚愛與安慰的訊息,也是值得加以頌唱,傳揚後世的美好詩歌。
我們實在不妨翻開詩集,尋找一些言簡意賅的聖詩,相信它們必能配合不同聚會的需要,甚至能為我們的弟兄姊妹帶來新鮮感!保育聖詩,人人有責。若在此時我們不努力,恐怕日後一些歷史悠久,但較寂寂無聞的詩歌就會被遺忘,這就太可惜了!
聖法蘭西斯禱文 在 Ying-ying Shih Youtube 的最讚貼文
在此新建堂感恩時刻,邀請林悦恩弟兄製作「使我做祢和平之子」影片,與大家分享。
我愛和平(^_^)♥♥(^_^)
音樂:好消息電視台 剪接:林悦恩
歌詞:聖法蘭西斯禱文
聖法蘭西斯禱文 在 【聖經小百科】 Vol.31 世界知名的禱告(二)聖法蘭西斯祈禱文 ... 的美食出口停車場
這首基督徒的禱文,被認為是由十三世紀聖徒-聖法蘭西斯(聖方濟各)所作。後來這篇禱文自1936年起在美國廣為流傳。第二次世界大戰期間,天主教的紐約總主教-斯貝爾 ... ... <看更多>